[나눔뉴스=김대건 기자] 배우 엄지원이 감춰진 러블리 감성에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엄지원은 드라마 촬영 현장 직찍을 공개하며 조명을 켜지 않아도 빛나는 광채피부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 엄지원은 새롭게 시도하는 러블리한 느낌을 내는 상고스타일 “꽃과자헤어”와 달콤하면서도 내츄럴한 스타일의 의상을 연출했다.

이에 대해 정해웅 UC강남치과 대표원장은(유씨강남치과) "엄지원씨의 이번 촬영장 모습은 밝고 세련된 미소가 얼마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알수 있게 하는 결과다. 실제로 2030 직장인들은 세련된 미소를 만들고 싶다며 치아교정을 받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이는 엄지원씨와 같은 공인들의 아름다운 미소에 크게 기인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마치 화장품 광고 촬영 같다. 화장품 모델다운 여신 같은 외모다', '사랑스러운 느낌의 외모와 헤어스타일이 정말 잘 어울린다', '도자기와 같은 광채피부가 부럽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의 연기 호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MBN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토.일 밤 11시에 방영된다.(사진:핑크스푼미디어)

[나눔뉴스 김대건 기자]